메이케이가쿠엔 중학교 1학년이 첫 학년 행사인 교외 학습으로 쓰쿠바 엑스포센터와 지질표본관에 다녀왔습니다. 학교가 있는 쓰쿠바시를 더 깊이 알기 위한 행사로, 시설 사이 이동을 포함해 약 8km를 걸었습니다.
입학한 지 1주일쯤 지나 조금씩 중학교 생활에 익숙해진 1학년. 얼마 전 첫 학년 행사인 교외 학습으로 ’쓰쿠바 엑스포센터’와 ’지질표본관’에 다녀왔습니다.
이번 교외 학습의 가장 큰 목적은 앞으로 다닐 학교가 있는 ’쓰쿠바시’를 더 깊이 아는 것입니다.
이날 학생들은 시설 사이 이동을 포함해 약 8km나 되는 먼 거리를 직접 걸었습니다. 입학한 지 아직 1주일이라 출발할 때는 조금 긴장한 얼굴의 학생도 있었지만, 파란 하늘 아래 함께 걸으며 서로 말을 건네다 보니 어느새 대화가 활기를 띠었습니다. 긴 길을 함께 걸어낸 덕분에 새 친구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.
’쓰쿠바 엑스포센터’에서는 생활 속 과학과 우주의 신비를 접했고, ’지질표본관’에서는 지구의 역사와 일본의 지질을 배웠습니다. 일본 손꼽히는 연구학원도시인 ’쓰쿠바시’다운 시설을 둘러보며, 학생들은 학교가 있는 도시의 매력을 새로 발견하고 지적 호기심도 크게 자극받은 모습이었습니다.
먼 거리를 끝까지 걸어낸 성취감, 새 친구들과의 유대, 그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까지 하루 만에 많은 것을 얻은 교외 학습이었습니다.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얼마나 씩씩하게 자라날지 무척 기대됩니다. 앞으로 1학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.




